Advertisement
이와 관련, 스튜디오S 이정림 감독은 "좋은 대본을 써주신 김은희 작가님과 김태리, 오정세, 홍경 배우를 비롯한 모든 주조연 배우님들의 연기와 작품을 향한 열정 덕에 수상할 수 있었다. 최고의 '악귀' 스탭들과 이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책임 프로듀서 이옥규CP는 "'악귀'는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물의 외피에 현실 속 청춘들의 고민과 그들이 처해있는 경제적 불평등을 다루며 응원과 위로를 건넨 작품이었다. 이 어려운 미션을 해내신 김은희 작가님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이 작품에 임해주신 또 다른 청춘들인, 우리팀 모든 스탭들과 조단역 배우들과 수상의 영예를 함께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7년부터 시작된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는 뉴스, 예능, 다큐멘터리, 스포츠 등 다양한 출품 부문을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올해 '2024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에는 14개 부문에 걸쳐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SBS '악귀'를 비롯해 '재벌집 막내아들', '닥터 차정숙', '나쁜 엄마'가 최종 후보(Finalist)에 올랐으며, '악귀'가 본상 수상이란 쾌거를 이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