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션이 '든든한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4일 션은 "앞으로 살아가다가 언제든지 아빠가 필요하면 말하렴. 아빠가 너희 손을 잡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줄게"라 했다.
션은 광활한 바다를 뒤로 하고 아들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져웠다.
특히 션은 하랑 군의 첫 번째 기부 마라톤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하랑군은 꾸준히 마라톤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빠의 뒤를 이어 "아빠가 나중에 더 이상 못 뛰게 되면 내가 이어서 뛰려고 지금 열심히 뛰고 있어요"라는 말로 감동을 안겼다.
션은 아내 정혜영에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3일 션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너. 혜영이 너를 사랑하는 나"라며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자랑했다.
션은 이전에도 아내 정혜영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이야기 하며 연예게 모범부부다운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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