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보라가 출산예정일을 공개했다.
23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황보라, 출산 임박?! 출산 예정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출산 예정일이 잡혔다. 한 달 남았다. 5월 23일로 잡았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우리 시윤이랑 같은 날이다. 우리는 9월 23생인데 같은 23일"이라며 반가워했고, 강수지는 "우리는 결혼기념일이 5월 23일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황보라는 "수술할지 자연분만할지 고민했는데 제왕절개 수술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날짜를 잡았다"며 "(자연분만) 시도하고 안 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걸어 나올 때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겁이 나서 그냥 제왕절개수술을 하기로 했다. 노산이기도 해서 의사 선생님이 제왕절개수술을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낳자마자 맥주 마실 거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낳자마자 일주일 정도 병원에 있다가 산후조리원 가서 모유 파이팅 좀 하고 바로 맥주 마실 거다. 내 로망이다. 5월 되면 날씨도 따뜻해지지 않냐"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오덕이 탄생기도 볼 수 있냐"며 기대했고, 김국진은 "보라가 출산할 때는 열 명 태어나는 난리가 날 거 같다"며 웃었다. 이에 황보라는 "그러면 좋겠다. 추석이(최성국 아들 태명) 태어난 게 엊그제인데 한 달 뒤면 우리 오덕이가 태어난다"며 "나는 수술하러 간다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난다. (의사 선생님이) '아기 나왔어요'라고 하면 '어떡해' 하면서 울 거 같다"며 울컥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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