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의 100승 달성이 성공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한화 선발 투수는 류현진. 개인 통산 100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지난 17일 창원 NC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승리가 불발됐다.
1회 홈런으로 득점 지원이 나왔다. 1사 후 요나단 페라자가 KT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의 4구 째 150km 직구가 다소 가운데 쪽으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쳤다.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페라자의 시즌 7호 홈런. 한화는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류현진은 1회말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첫 테이프를 기분 좋게 끊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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