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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 맞은 조권은 아이돌계 리더의 표본이라고. 조권은 "2011년도에 JYP에 들어갔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시작했다"며 "'라스'에 나오는 후배분들이 내가 군기 반장이라는 말을 종종 했는데 오래 있었기 때문에 항상 나한테 S.O.S를 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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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그럴 때마다 방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그때 내 표정과 '들어와'라는 말투가 있다"며 "진운 씨가 그때 기억이 남아있는지 아직도 존대말을 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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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나영은 "오래 사귀다 보면 나중에 공개 커플 해도 될 것 같다"고 하자, 조권은 "해체 하고 나서 해라"고 했다. 이어 조권은 "우린 그룹이다. 한 사람으로 인해 나머지가 피해를 보면 안 된다"면서 "생각을 바꾸라기 보단 이해해 주면 된다"고 설득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