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권이 아이돌계 리더의 표본의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드림스 컨트롤' 특집으로 이다해, 바다, 권혁수, 조권이 출연했다.
데뷔 15주년 맞은 조권은 아이돌계 리더의 표본이라고. 조권은 "2011년도에 JYP에 들어갔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시작했다"며 "'라스'에 나오는 후배분들이 내가 군기 반장이라는 말을 종종 했는데 오래 있었기 때문에 항상 나한테 S.O.S를 친다"고 했다.
그는 "진운 씨도 15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존댓말 쓴다. 2살 차이 난다"며 "숙소생활 할 때 나한테 혼난 적 있다. 진운이가 술을 좋아한다. 우리는 특성상 라이브가 많다. 목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날도 진운이가 술을 마시고 들어왔었다"고 떠올렸다.
조권은 "그럴 때마다 방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그때 내 표정과 '들어와'라는 말투가 있다"며 "진운 씨가 그때 기억이 남아있는지 아직도 존대말을 쓴다"고 했다.
또한 조권은 "예전에 슬옹이 형과 김나영 누나가 나한테 몰래 카메라를 한 적 있다. 두 사람이 사귀는데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더라. 그게 아직도 공개 연애를 하시는 분이 계실 때마다 그 영상이 핫하게 올라온다"고 했다.
당시 김나영은 "오래 사귀다 보면 나중에 공개 커플 해도 될 것 같다"고 하자, 조권은 "해체 하고 나서 해라"고 했다. 이어 조권은 "우린 그룹이다. 한 사람으로 인해 나머지가 피해를 보면 안 된다"면서 "생각을 바꾸라기 보단 이해해 주면 된다"고 설득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