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SOLO' 20기 뽀뽀녀 '정숙'의 반전 스펙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0번지'의 자기소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주 '뽀뽀 사태'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정숙은 37세로 서울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어떤 선입견으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공대를 졸업해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너무 멋있다. 저희는 솔직히 예체능 쪽이라 생각했다.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3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숙은 첫인상 투표에서 영식을 택했다. 이날 정숙은 첫 식사 자리에서 다정다감한 영식의 모습에 감탄했고 인터뷰 자리에서는 "그분이 다른 데를 자꾸 보고 저한테 집중을 안 하니까. 일대일 데이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숙은 "처음 보자마자 진짜 끌렸던 사람한테 선택하자. 첫인상이니까"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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