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길"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연예계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 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의 후원 확인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어린이재단 측은 "상기 후원자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2024년 5월 5일 총 100,000,000원 후원하였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유는 이번에도 팬클럽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고민시는 전날 서울아산병원에 기부금을 전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에이티즈 홍중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홍중의 후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질병이나 장애 등을 가진 가족을 직접 돌보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동참했다. 후원금은 월드비전 각 지역사업본부 등을 통해 전국의 가족 돌봄 청소년에게 전달되며 생계 및 의료, 교육, 심리상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안효섭도 어린이날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효섭은 기부 이전에도 '유니세프 팀' 캠페인의 새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배우 박보영은 지난 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보영의 기부금은 국내 여성 청소년 속옷 지원 사업비와 양육시설 아동의 문화 체험을 위한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한지민은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4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앞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는 거리 모금 캠페인 행사에도 출연했다.
배우 김고은은 어린이 의료 개선을 위해 어린이 병원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고은의 기부는 지난 2021년부터 4년째다. 김고은의 기부금은 이번에도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 치료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 사각지대의 어린이를 위해 주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방송인 박나래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금은 소아, 청소년 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은 선한스타 4월 가왕에 뽑히며 상금 200만원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팬들의 응원을 통해 완성된 이번 기부금을 통해 임영웅은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 7840만 원을 달성했다. 그의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에게 나눠줄 어린이날 선물을 위해 쓰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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