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는 최근 르노 5, 트윙고 등 과거 명차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차량을 연달아 공개했다. 심비오즈는 이와 다르게 르노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준중형 SUV로 큰 트렁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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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오즈파워트레인은 국내판매중인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와 동일하다. 1.6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 12kWh 배터리, 2단 모터와 4단 변속기로구성된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가 조합됐다. 총 출력 145마력을 발휘한다. 공차중량이 약 1500kg으로 가벼운편이라 경쾌한 가속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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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시트는 슬라이드 방식이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492L에서 624L까지 확장된다. 독특하게도 글로브 박스 공간이 7L로 상당히 넓다. 르노 측은 심비오스 실내 전체에 24.7L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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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내년 국내 시장에 심비오즈 크기의 전기 SUV 세닉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동급 하이브리드 SUV 심비오즈도 같이 나올 경우 부족한 차량 라인업을 보강해국내 시장에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심비오즈는 오는 7월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