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안유진이 "2003년생. 만 20살"이라고 말하자 유연석은 "난 03학번"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파안대소하게 한다. 이어 유연석은 "라일락을 보면 이문세 라일락이 생각나지"라고 하자 안유진은 "아이유 선배님의 라일락이 생각나죠"라고 하고 유재석이 "붉은 노을은?"이라고 하자 유연석과 안유진 모두 빅뱅을 꼽아 가까스로 세대 차이를 봉합시키는 데 성공한다.
Advertisement
먼저 안유진은 손으로 해를 만드는 동작에 이어 해를 입으로 깨무는 듯한 깨물 하트까지 선보이며 '해야'의 포인트 안무를 전수한다. 깨물 하트 안무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쑥스러워하며 "이건 우리가 하기엔 좀…"이라고 하며 머뭇거리자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려온 유연석은 표범같이 "형 이 안무는 형이 특화되어 있네. 형의 구강구조가"라고 밝혀 깨물 하트의 특화 연예인으로 돌출입 유재석을 꼽으며 그간의 서러움을 한 방에 날린다. 이에 유재석은 차마 유연석에게 항의를 못 한 채 특유의 웨이브와 구강구조를 활용한 '해야 챌린지'를 완벽하게 완성했다는 후문.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