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아지를 판다 곰처럼 염색한 일명 '판다 개'가 화제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 동물원은 1일 '판다 개'를 공개했다.
중국 견종인 차우차우를 털을 다듬고 판다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한 것이다.
동물원 측은 이 이유에 대해 "동물원에 판다 곰이 없어서 이런 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물 학대라는 비난에 동물원 관계자는 "사람들도 머리를 염색한다"며 "천연 염색약을 사용해 해롭지 않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엽다고 생각한다", "영업의 한 수단", "개들을 가둬두고 구경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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