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N '졸업'에서 '바퀴 빠진 직진 연하남'을 연기한 배우 위하준이 10세 연상 배우 정려원에 '심쿵'했다는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으른 멜로로 돌아온 러블리 연상과 발칙한 연하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는 tvN 신규 토일드라마 '졸업'의 두 주인공 정려원과 위하준이 출연했다.
조현아는 위하준에게 정려원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고 위하준은 "차도녀 같을 거란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만나니 쿨하고 털털하고 가식 없고 밝아서 놀랐다"며 반전 매력에 대해 칭찬했다.
'설렌 적 없었냐'는 질문에 위하준은 오히려 정려원에 "있었어?"라고 되묻기도. 그러나 곧바로 "누나(정려원) 현장에서 볼 때마다 매번 예뻐서 설???라며 박력있는 멘트를 전해 정려원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정려원은 이에 "나도 설??? 3, 4부 쯤 나오는 한 장면을 촬영할 당시 혼자서 BGM이 깔리면서 설렌 적이 있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tvN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위하준 분)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물. 위하준은 졸업 후 10년 만에 대치동에 돌아와 스승인 서혜진(정려원 분)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신입 강사 이준호 역을 맡았다. 이준호는 서혜진을 향해 이탈 없는 '직진 연하남' 면모를 그릴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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