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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똑 닮은 '감성 F 막내즈'를 결성한 호시와 카리나의 맹활약이 예고되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카리나는 시작부터 "에스파는 AI 컨셉 그룹이다"라며 "난 F라서 감정이 없는 AI를 찾아낼 수 있다"라며 묘하게 설득력 있는 호언장담을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호시는 "나는 형들을 오래 보고 싶다"라며 '싱크로유'의 정규편성을 위한 자존심을 건 하드 캐리 활약을 예고한다. 그러나 막상 녹화가 시작하자 '막내즈'는 저절로 벌어진 턱을 다물지 못한 채 "와 진짜"라고 감탄만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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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호시는 "우리는 귀가 얇아요. 아까는 AI 같았는데 지금은 라이브 같아요."라고 푸념한 후 "팔랑귀 막내즈예요"라며 카리나와 함께 '감성 F의 팔랑귀 막내즈'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또한 "누나와 함께 연습생을 했다. 누나가 오셨다"라고 드림 아티스트 누나의 존재를 확신한 후 "너무 잘 부르신다. 대박이다"라고 호평을 보내고 "야 감동이다"라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급기야 "아니야. 일단 호들갑 떨면 안 돼"라며 애써 감정을 추스르는 등 쉴 새 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줘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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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크로유'의 유재석, 이적, 이용진, 육성재, 호시, 카리나는 AI가 만들어낸 99%의 싱크로율 속에 숨겨진 진짜 1%의 특별함을 찾기 위해 소머즈급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KBS2 '싱크로유'는 2회 파일럿 예능으로 오늘(1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며, 17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