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1라운드를 이븐파 72타로 마쳤던 윤이나는 이로써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단독 3위(오후 2시 20분 현재 잠정 순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수원 CC가 좀 바람이 도는 것 같다. 어제는 바람이 그렇게 세지 않아서 도는 바람 때문에 헷갈리는 상황이 많이 생겼었는데 오늘은 바람이 워낙 세니까 도는 바람에 헷갈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오히려 좀 더 나았던 것 같다.
Advertisement
이후 5월 첫 대회였던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휴식 차원에서 불참하고 2주 만에 투어에 복귀한 윤이나는 지난 일주일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묻자 "학교(한국체대)열심히 가고 그리고 운동(체력훈련)에 시간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래서 경기에 좀 더 집중을 못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어 그는 여전히 자신을 향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 "제가 잘못한 것이 맞고 계속죄송하다고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다"며 "당연히그래야되지만좀 더 정직한 모습으로 플레이 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고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려고 노력할 테니까 좀 염치없지만'지켜봐 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대회 마지막 날 복귀 후 처음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 윤이나는 "계속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경기를 하는 데 포커스를 두려고 하고,급해지지 않고 제 페이스대로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경기해 보려고 한다.
"고 각오를 다졌다.
윤이나, 새 시즌 KLPGA투어 복귀 확정...출장정지 징계 '3년→1년6개월' 감면
[KLPGA] 눈물 쏟은 윤이나 "다시 골프 선수로 살 기회 주셔서 감사"
[KLPGA] 윤이나, 코스 레코드 타이 "지난주 보다 퍼팅감 많이 올라왔어요"
[KLPGA] '최장 코스 대회' 나서는 장타자 윤이나, "원래 하던대로 자신있게"
[KLPGA] '버디만 8개' 윤이나, '메이저' KLPGA챔피언십 선두권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