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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이날 기록한 6언더파 66타는 그의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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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3위로 대회를 마친 이예원은 "일본에서 샷감이 워낙 좋았다. 그래서 그 감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빈스윙도 하고 좀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이번 시합도 첫날부터 좋은 샷감으로 좋은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날 플레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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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은?"루키 때도 5위로 좋은 마무리를 했고 작년에도 마지막 날 전반까지는 제가 선두였었는데 후반에 핀 공략을 잘 못하면서 타수를 잃고 그래서 아깝게 우승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작년에 실수했던 걸 좀 생각하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첫날부터 좀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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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예원은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공동 5위)마지막 날 끝나고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싶어서 작년에 쓰던 걸로 바꾸고두시합을 했는데 가야(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1~3라운드까지조금 아쉬운 경기였는데 마지막 날 그냥 전에 쓰던 퍼터를 다시 써야겠다 해서 원래 퍼터로 다시 돌아왔다.
이예원은 남은 라운드 전략에 대해 "이 코스가 투그린이다 보니그린이 다른 코스에 비해 좀 작다고 느껴지는데 또 뒤로 크게 치면 내리막이 되게 심하다"며 "그래서 안전하게 그린 중앙으로 좀 퍼팅하기 쉬운 쪽으로 그린 공략을 잘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JLPGA 메이저 대회에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이예원은 당분간은 KLPGA투어에서 활약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지만 향후 해외 진출 시기가 됐을 때 미국과 일본 가운데 어느 쪽으로 진출하고 싶은지 묻자 망설임 없이 "일본으로 가고 싶다"며 "이번에 만약에 우승했으면 진짜 일본 투어를 진지하게 고민해봤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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