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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잠실구장 내야에는 방수포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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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12일 더블헤더로 경기를 진행한다.
벤자민은 올 시즌 7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되는 등 안정감을 찾았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3월26일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3안타(2홈런) 2볼넷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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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는 로테이션 상 곽빈과 육청명이 맞대결을 펼칠 전망. 강릉고를 졸업하고 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7순위)로 KT에 입단한 육청명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4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하면서 데뷔 첫 승을 따낸 바 있다.
두산 곽빈은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피칭이 이어졌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3월26일에 등판해 5이닝 6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의 성적을 남겼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