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싸이커스(xikers)가 1년 만에 '케이콘 재팬' 무대에 올랐다.
싸이커스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와 조조마린 스타디움(ZOZO MARINE STADIUM)에서 개최된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에 출연했다.
이날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무대에 오른 싸이커스는 '위 돈트 스톱(We Don't Stop)'의 노래가 시작되자 쉴 틈 없는 래핑을 선보여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은 가사에 맞춰 표정을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보는 재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 간의 완벽한 시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답게 여유로운 바이브로 화려한 춤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레드 선(Red Sun)' 무대에서 싸이커스는 화려한 텀블링으로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낸 가운데,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렇듯 1년 만에 '케이콘 재팬' 무대에 다시 오른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를 마음껏 뽐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싸이커스는 밋앤그릿(MEET&GREET)에서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는가 하면, 케이콘 스테이지(KCON STAGE)에서는 본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도깨비집(TRICKY HOUSE)', '두 오어 다이(DO or DIE)', '홈보이(HOMEBOY)'를 통해 강렬함과 청량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케이콘 재팬'을 비롯해 현지에서 다양한 방송과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싸이커스는 8월 7일 일본 싱글 1집 '츠키(루나틱)(Tsuki(Lunatic))'를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또한 17일 일본 아이치의 센추리 홀에서 진행되는 니혼 TV '넥스트 바이럴 아티스트(NEXT VIRAL ARTIST)'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