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경기 중 왼쪽 어깨가 탈구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Advertisement
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각)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으며, 포수 잭슨 리츠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13일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 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홈런성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다 펜스에 충돌한 뒤 쓰러졌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던 이정후는 곧바로 교체됐다. 1차 검진 결과 어깨 탈구 진단을 받았다.
Advertisement
미국 NBC 방송의 알렉스 파블로비치 기자는 "이정후가 오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오후 팀 주치의와 치료 계획을 상의할 것"이라며 "치료 일정은 15일 명확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악! 이성규 이어 박진우도 타구부상 후송...파울타구 쇄골 강타 골절 의심, 하루 두 선수나 병원후송이라니…
- 2.[KBL리뷰]'홍삼 고춧가루 맵네' 정관장, 6강희망 KT에 분패 안겼다…정관장, 선두 LG 2게임차 추격-KT, 6강과 2게임차 벌어져
- 3.'이주헌 또 홈런, 0.414' 우승후보 LG, 삼성, 35안타 달구벌 난타전→LG, 시범경기 최다 14득점 진땀승[대구리뷰]
- 4.[현장인터뷰]'완패' 이정규 광주 감독 "선수 탓 NO…김기동 감독님과 나의 역량 차이가 컸던 경기"
- 5.2026년 '첫 승 도전' 인천...윤정환 감독, 관건은 득점 "골 들어가면 좋은 분위기 흘러갈 것"[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