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려원, 위하준이 비밀 수업(?)을 시작한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박경화 극본, 안판석 연출)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8일, 사제(師弟)에서 동료 강사가 된 서혜진(정려원)과 이준호(위하준)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특히 어둠이 내린 강의실에서 초밀착 눈 맞춤을 나누는 아슬아슬한 텐션이 궁금증과 설렘을 높인다.
스타 강사로서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살아가던 서혜진 앞에 학원 강사가 되겠다며 컴백한 옛 제자 이준호는 그야말로 폭풍이었다. 서혜진의 현실적인 조언과 만류에도 '대치 체이스' 입성에 성공한 이준호. '사제' 관계를 넘어 '동료'가 된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경로 이탈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미드나잇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서혜진, 이준호의 달라진 일상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선 2회 엔딩에서 김현탁(김종태) 원장의 광고 모델 제안에 "사제 출격, 기적의 스승과 제자" 캐치프레이즈가 더 감동적인 서사라면서 서혜진과의 동반 모델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준호. 출근 첫날부터 거침없었던 그의 행보는 14년 차 베테랑 강사 서혜진의 일상까지 소란스럽게 한다고. 사진 속 이준호는 자신의 계획에 서혜진을 동참시키려는 듯 열심히 설득 중이다. 하지만 뭔가 못마땅한 얼굴로 이준호를 바라보는 서혜진. 흔들림 없는 그의 모습에 당황한 이준호의 표정도 흥미롭다.
서혜진과 이준호의 비밀 수업 현장도 포착됐다. 오랜만에 이준호를 앞에 두고 강단에 선 서혜진. 그런 그를 지긋이 바라보는 이준호의 얼굴엔 남다른 감회가 스친다. 이어진 사진 속 초밀착 '숨멎' 눈 맞춤은 설렘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슨 일인지 불 꺼진 강의실에서 가까이 선 두 사람. 숨소리라도 들릴듯한 거리감이 전에 없던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내며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당황스러움과 묘한 설렘이 교차하는 눈빛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미드나잇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tvN '졸업' 제작진은 "서혜진과 이준호는 동료 강사로 관계의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다. 낯선 감정이 깃들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 찾아온 변화에 주목해 달라"면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 3회는 오늘(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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