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박현경은 이로써 2년 연속 대회 결승에 올라 먼저 결승에 올라 있는 2022년 준우승자 이예원(KB금융그룹)과 첫 매치플레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한 박현경은 이후 이소영에게 2번 홀(파5)과 5번 홀(파4)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치열한 추격전을 펼쳤다.
Advertisement
박현경은 17번 홀(파4)에서 티샷과 세칸 샷에서 연속 미스가 나왔지만 침착한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에 성공,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한 이소영과 비김으로써 2홀 차 리드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고, 마지막 18번 홀 경기 없이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경기가 생각한 대로 풀렸는지 묻자 "70% 정도 된 것 같다. 중간에 찬스들이 있었는데 전반에 좀 많이 놓치고 후반에는 넘어갔는데 이제 후반에 좀 중장거리 퍼팅이 떨어지면서 흐름이 좀 한 번 바뀐 것 같다."고 준결승 경기 흐름을 되짚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혀달라고 하자 "작년이 생각나네요"라는 말로 성유진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던 지난해 결승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대신했다.
[KLPGA] '톱10 피니시율 80%' 박현경, 위메이드 대상-위믹스 포인트 선두
[KLPGA] '매치 승률 1위' 박현경, 2연승 조 선두 "작년 준우승으로 자신감"
[KLPGA] 박현경,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선착...'등 통증' 유서연에 부전승
[KLPGA] '승률 1위' 박현경, 유효주 꺾고 두산 매치플레이 8강
[KLPGA] 박현경, 문정민 꺾고 2년 연속 두산 매치플레이 4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