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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건어물 가게에서 일손을 돕다가 손가락 인대가 끊어져 깁스를 했다. 동생 박효정은 하루아침에 수술까지 한 오빠를 보며 놀랐고 박서진은 다친 손가락의 인대가 15%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효정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잔소리를 하다가도 이내 손이 불편한 오빠를 위해 밀착 케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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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깜짝 방문한 요요미를 보자 너무 놀라 그대로 굳었다. 이를 지켜본 박효정은 "그동안 오빠에게 늘 당했는데 오늘은 뭔가 통쾌한 느낌도 들고 행복했다"고 밝혔고 박서진의 빨개진 귀를 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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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은 참돔 대물 출현 소식에 경남 고성으로 제작진까지 즉흥 소환 후 바다낚시에 나섰다. 그러나 참돔이 잡히지 않자 "큰일 났다. 다 같이 고생했는데 결과가 없으면 이대로 (분량이) 날아간다. (제작진을) 괜히 불렀나 싶다"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배 철수 직전 60cm 참돔을 낚았고 이태곤은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하늘에 감사했다. 목표한 대로 이룰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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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던 중 이태곤은 "5월에 일주일간 홍콩에 갈 예정"이라고 여행 계획을 밝히며 제작진이 원한다면 따라 와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곤은 제작비를 걱정하는 제작진을 위해 KBS 사장에게 곧바로 영상 편지를 띄우며 "분량을 많이 찍어오겠다"고 해외 촬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에 홍콩에서의 촬영이 성사될지 기대감을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