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찌나~, 찐~" 벌써 애칭 생긴거야?
22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5회에서는 에녹이 경주에서 절친들과 함께 '에녹 투어'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에녹은 고즈넉한 한옥집에 들어서면서 "찌나~, 찐~"이라며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누군가를 부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멘토군단은 "(최)수진에서 '찌나'가 됐나? 벌써 애칭이 생긴 거야?"라며 흥분한다. 잠시 후, 에녹의 부름에 답한 이가 나타나는데, 다름 아닌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 경주 근처에서 행사를 했던 손태진은 내친 김에 에녹과 경주 여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 식사까지 정성스레 차린 뒤 손태진을 맞는다. 이에 감동받은 에녹은 "최고다!"라고 외치고, 멘토군단 역시 "준비된 신랑감이네!"라며 '엄지 척'을 한다.
그런데 얼마 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마리아가 두 사람 앞에 등장한다.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약했던 마리아가 근처에 있다는 소식에 에녹이 깜짝 호출한 것. 특히 마리아는 신라시대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어 '마공주'라는 애칭까지 획득한다. 급기야 세 사람은 마리아가 준비한 신라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 '녹폐하' 에녹, '손태자' 손태진, '마공주' 마리아로 변신, '마에손 삼남매'를 결성한다.
순식간에 신라시대 왕족이 된 세 사람은 이후 첫 번째 목적지인 대릉원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에녹과 손태진은 "경주에서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라고 마리아에게 묻는다. 마리아는 "신라 한복 입고 인생샷을 찍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에 손태진은 황남대총과 첨성대 등 핫한 스폿 앞에서 마리아를 위한 인생샷을 찍어준다. 손태진의 '금손' 면모에 에녹은 "태진이가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라며 요리부터 사진 촬영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손태진의 매력을 치켜세운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황리단길에서 버스킹을 하던 한 뮤지션 팀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라이브까지 선보인다. 열띤 시민들의 환대에 마이크를 잡은 이들이 과연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관심이 치솟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