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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은 극 중 웃음을 책임지는 미애 역으로 합류,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류경수와 호흡을 맞춘다. 그가 맡은 미애는 배우를 꿈꾸지만 연기에는 전혀 재능이 없는 인물. 바닷가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서울에서 온 진짜 힙합 가수와 엮이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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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은 "첫 영화라서 많이 설레고 긴장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현장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다. 어떤 현장을 가도 선배들과 스태프들을 보면서 배울 때가 많은데 이번 현장에서도 선배들을 보며 많이 배우려고 한다"라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대본을 읽으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다. 관객들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영화를 보실 수 있도록 미애를 잘 만들어 연기하겠다"라고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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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린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김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와 올초 큰 사랑 속에서 종영한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웰컴투 삼달리'에서 통통 튀는 열연과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펼쳐 데뷔 후 첫 정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런 그가 '히트 히트 히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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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