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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젊은 선수로 꼽힌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비르츠는 시즌 종료 후 분데스리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더욱 주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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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최근 토니 크로스가 은퇴를 선언한 레알 마드리드가 전면에 나섰다. 레알은 크로스의 은퇴 선언 이후 중원 보강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새롭게 구성할 젊은 중원에 비르츠를 낙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빌트도 '레알은 비르츠를 지켜보고 있으며, 그가 크로스를 완벽하게 대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라며 비르츠의 레알행 가능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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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레버쿠젠에서 맹활약했던 발락은 선수 시절 전성기의 시작을 레버쿠젠에서 보냈다. 당시 그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제호베르투 등과 함께 레버쿠젠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이를 발판으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었다.
실제로 벨링엄도 도르트문트에서 엄청난 재능으로 관심을 받으며 레알로 이적했는데, 레알 이적 이후에는 더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발락은 비르츠 또한 이런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비르츠가 레버쿠젠의 에이스에서 레알의 핵심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시즌 레버쿠젠과 한 단계 더 성장한다면 레알의 영입 의지는 더욱 불타오를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