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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중 한때 심장이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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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이로 인해 저칼륨혈증이 유발돼 심장 부정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저칼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무력감, 근육 무력증, 복부팽만, 부정맥 등이 있으며, 간혹 다뇨와 야간뇨, 부정맥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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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물 대신 콜라를 자주 마셨고, 쓰러지기 하루 전에는 2리터의 콜라를 한 번에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콜라에 함유된 탄산염, 당분, 카페인 등의 성분을 과다 섭취 시 칼륨 이온의 손실을 촉진해 저칼륨혈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