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28일 자신의 SNS "라운딩 let's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손담비와 이규혁은 결혼 2년 차에도 여전히 초밀착한 일상을 공유하며 잉꼬부부 케미를 뽐냈다.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모습에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