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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재는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임솔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그에게 향했다. 임솔은 연쇄살인범인 김영수(허형규)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뉴스를 확인하다 류선재의 교통사고 기사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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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재는 "아닌데 왜 울어요? 혼자 있을 때 맨날 그렇게 울었어요? 당신 다 잊어버린 그 사람 그리워하면서. 내가 새드엔딩이라고 그랬잖아. 이래도 엔딩 바꿀 생각 없어요? 근데 어쩌지. 이미 바뀐 것 같은데"라며 임솔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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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은 "선재야"라고 그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류선재는 "울지마. 늦어서 미안해"라며 임솔에게 입을 맞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