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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레버를 한칸 내렸다가 올린 시간만큼 와이퍼 작동주기가 결정되는 이 독특한 방식은. 오늘날 자동차에 탑재된 와이퍼 간헐 작동 기능보다 섬세하게 작동한다고 볼 수 있다.
이기능은 1990년대 초반부터 다양한 차종에 탑재되었다. 폭스바겐과 렉서스에도 이 기능이 장착됐고 당시 간헐 작동 와이퍼가 탑재되지 않은 차량의 운전자를 위한 애프터마켓 릴레이는 아직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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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2 7시리즈는 당시에는 호화 옵션인운전석 에어백, ABS, 스테레오 오디오, 앞서 언급한 간헐 작동 와이퍼까지 탑재해 오늘날운행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86년 등장go 94년까지 생산된 E32 7시리즈는 V12 엔진을 처음 탑재한 7시리즈로 유명하다. 아울러 90년대초 국내에 최초로 도입된7시리즈였다. 당시 팔렸던 모델 중 750iL은 무려 1억 8,000만원이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의 물가 계산기로 계산시 무려 3억 5,0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대형 세단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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