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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오닉 5N으로 파이크스 피크 대회에 참가한 적이 없어 랩 타임 경신보다는 앞으로테스트 시 기준이 될 랩 타임을 기록하기 위해 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전기차1위 기록은 폭스바겐의 I.D R이 갖고 있다. 7분 57초 148로 8분 대를 돌파한 놀라운 기록을 보여준 바 있다.
아이오닉 5N의 TA 스펙은 꽤 본격적으로 준비한 느낌이다.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해 레카로 프로 레이서 SPA 한스 운전석 버킷시트와 사벨트 6점식 안전벨트, 전복 시 캐빈룸을 보호해주는 롤케이지 및 화재 진압 시스템이적용된 아이오닉 5N 일반 모델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조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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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경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내연기관사운드를 전기차인 아이오닉 5N에서도 느껴볼 수 있게 N 액티브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 시뮬레이션된 엔진 사운드를 최대 120dB까지 낼 수 있도록 튜닝했다. 이와더불어 드라이버에게도 주행중일 때 차량의 출력 변화를 소리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등 꽤나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TA 경기 차량은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대회에서 4연속 우승한 로빈 슈테와 현대 모터스포츠팀의 스페인 WRC 드라이버 다니 소르도가 주행한다. 11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폴 댈렌바흐와 루키 드라이버인 론 자라스가 일반 아이오닉 5N으로 주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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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