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새롭게 KBO리그에 발을 디딘 하이메 바리아에게 쓴맛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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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펠릭스 페냐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바리아는 날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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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부터 강력했다. 올 시즌 59경기에서 타율 3할4리 14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로하스.
바리아는 1구와 2구를 모두 직구로 던지며 1B 1S가 됐다. 3구 째 슬라이더를 몸쪽 낮게 떨어트렸지만, 로하스가 이를 그대로 걷어 올렸다. 타구는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로하스의 시즌 15호 홈런. 아울러 1회말 선두타자로 홈런은 로하스 개인 두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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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2020년 142경기에서 타율 3할4푼9리 47홈런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를 받았다. 이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다 4년 만에 다시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바리아는 비록 첫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마쳤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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