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승에 성공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롯데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KIA전에서 9대3으로 이겼다. 윤동희가 3안타 4타점 맹활약했고, 선발 한현희도 5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4일 애런 윌커슨의 완봉투에 힘입어 6대0으로 이겼던 롯데는 이틀 연속 KIA를 울리면서 3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롯데는 3회 2점을 얻은 뒤 5회 KIA 야수진의 본헤드 플레이를 틈타 1점을 더해 3점차 리드를 잡았다. 6회말 KIA가 2점을 얻으며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7회초 1점을 더 얻은 롯데는 8회초 4득점 빅이닝을 만들었고, 9회초에도 쐐기점을 뽑는 등 활발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한현희가 선발 투수로서 너무나 잘 던져줬다. 3회 윤동희와 고승민이 좋은 주루 플레이가 경기 흐름을 우리 쪽으로 계속 끌고 갈 수 있게 해줬다"고 평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윤동희와 이정훈이 3안타로 타선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5회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황성빈이 내야안타와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멀리 원정까지 오셔서 응원 해주신 팬들 덕분에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