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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세린의 스코어는 출전 선수중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인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로,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기록한 그의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과 같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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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린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비 예보가 아침으로 당겨져서 오늘 또 비를 맞으면서 칠까 싶었는데 비 안 맞고 잘 마무리하게 돼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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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 플레이를 마쳤을 때 리더보드에 단독 선두에 올라 있음을 확인한 현세린은 또 "우선 제가 공동(선두)인 줄 알았는데요. 끝나고 보니까 단독이더라"며 "아직 얼떨떨하긴 한데 뭔가 찬스 놓치지 않고 계속 잘 쳐가지고 나온 결과가 아닌가 싶어서 내일도 잘 치겠다라는 생각이든다"고 최종 라운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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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 자신의 페이스에 대해 현세린은 "투어 올라와서 올해 훈련을 가장 열심히 했다고 저는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다.
현세린은 남은 최종 라운드에 대해 "일단(이번 대회)시작하기 전부터 퍼팅 감이 좀 괜찮아서 이번 주 퍼팅이 좀 잘 되겠다 싶었는데 오늘 된 거 보니까 잘됐다"며 "그것만 좀 유지하고 아무래도 샷이 후반 가서 좀 흔들리는 게 좀 많아가지고 샷만 좀잘 잡히면 충분히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뒷심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되게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왔기 때문에이번에는 뒷심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안 듣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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