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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에 거론된 이름은 화려했다. 당시 스포르팅에서 기세를 높이던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아약스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AS로마), 애스턴빌라 윙어 잭 그릴리시(맨시티) 등에 관심을 보였다.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웨스트햄), 센터백 에르지 콘사(애스턴 빌라)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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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영입된 선수들이 탕귀 음돔벨레, 지오반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다. 하나같이 주전을 꿰차지 못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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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계약이 1년 남은 은돔벨레와 계약을 해지하는 수순에 돌입했다.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무리해서 이적시키기보단 이적료를 받지 못하더라도 방출시킨다는 계획이다. 세세뇽도 지난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고, 로셀소는 꾸준히 스페인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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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선 토트넘이 우승권 경쟁을 하기 위해선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지만, '월클'을 영입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앞서 임대생인 티모 베르너와 임대 기간을 연장했고, 지난시즌 도중 18세 유망주 루카스 베르그발을 영입했다. 지난시즌엔 길레르모 비카리오, 제임스 매디슨, 페드로 포로, 마노르 솔로몬, 미키 판더펜, 브레넌 존슨, 라두 드라구신 등과 같이 대부분 젊고 유망한 선수를 대거 영입하며 스쿼드 뎁스를 넓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