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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보스턴의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출전에 의문을 제기했다. 단,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좀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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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이널 무대는 다르다. 상대는 서부의 승자 댈러스 매버릭스다.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을 앞세운 2대2 공격 능력이 뛰어나다. 보스턴은 골밑 수비가 필요하다. 세로수비의 핵심이 포르징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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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파이널 2경기에서 총 32득점, 10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 특히 파이널 1차전에서는 단 20분 만을 뛰면서 20득점, 3블록슛을 기록했다. 댈러스 입장에서는 공포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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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은 댈러스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 댈러스는 대대적 반격을 시작할 공산이 높다. 포르징키스가 빠지게 된다면 보스턴은 알 호포드로 댈러스의 빅맨과 2대2 공격을 막아야 한다. 보스턴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또 아드리안 워나로우스키는 '아직까지 포르징키스가 3차전에서 제외될 징후는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단, 워낙 잔부상이 많은 선수다. 지난 시즌까지 부상 위험이 매우 높은 '인저리 프론'의 대명사였다. 3차전 출전 여부는 경기가 열리기 직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BA 파이널 3차전은 13일 오전 9시30분에 열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