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차에 탑승하기 전 지인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고현정은 이별이 아쉽다는 듯 지인의 손을 꼭 잡은 뒤 꽉 껴안았다. 고현정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를 질끈 묶은 고현정은 자연스럽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흰 셔츠에 펑퍼짐한 바지 등 편안한 복장이지만 빨간색 네일, 뿔테 안경,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출연했으며, 최근 데뷔 35년만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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