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송에 앞서 '최강희, 활동을 쉬면서 새삼 깨달은 연기를 향한 열정 "연기를 가장 잘하는 것 같아요" 드디어 연기 복귀?'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MC 유세윤이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했다고?"라고 묻자, 최강희는 신지혜 아나운서가 25년 동안 진행해 온 CBS 라디오의 후임으로 발탁됐다면서,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시간이 흘러 최강희가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전하자, 김혜자가 대뜸 "최강희 참 못됐다"라고 해서 몹시 당황했다고. 최강희는 "김혜자 선생님이 '최강희가 연예인을 하는 게 엄마의 자랑거리였을 텐데, 엄마는 이제 무슨 낙으로 살까?'라고 하시더라. 그때 '내가 내 생각만 했구나' 했다"라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라디오 DJ로 복귀한 최강희에게 연기 복귀 계획을 묻자, 최강희는 "연기를 가장 잘하는 것 같다"라며 쉬면서 연기를 향한 열정을 깨달았음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대본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3년 만의 배우 복귀 예고에 모두가 박수를 터트렸다. 이에 최강희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역할로, 역할이 크든 작든 나이가 있는 역이든 아니든 그냥 다 하고 싶어요"라며 바람을 전해 기대를 모았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