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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강원을 넘어 K리그 최고의 발견은 양민혁이다. 2006년생으로 '고3'인 양민혁은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4골-3도움을 기록,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원의 출전, 득점, 공격포인트 등 구단 최연소 기록도 모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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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K리그1 13, 15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돼 15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해당 기간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또 5월 열린 6경기에 모두 나서 3골을 기록,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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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이 가운데 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5월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 양민혁에게는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경기에 앞서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