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우산을 들고 가던 남성 2명이 벼락에 맞았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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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와 차이나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45분쯤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 북역 광장을 나란히 걷던 남성 2명이 동시에 벼락을 맞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당시 두 사람은 우산을 들고 다른 손엔 가방이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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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강한 빛과 함께 벼락이 우산에 떨어지면서 두 사람은 순식간에 땅에 쓰러졌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달려와 구급대에 연락했고, 병원에 실려간 두 남성은 화상은 입었지만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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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지역에는 강한 대류 기상 현상이 있었고 천둥과 번개 경보가 발령됐었다.
네티즌들은 "기적이다", "후유증은 없을까?", "주변 피뢰침은 소용없었나?"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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