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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주자인 고경표X고규필, 김원훈X곽범, 허성태X이호철의 배턴을 받아 운전대를 잡게 된 미연X슈화는 이전 주자가 차를 두고 떠난 '거제도'에서 첫 인사를 건넨다. 이들은 "여기까지 오려고 새벽 2시에 출발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했다"며 신세한탄을 가동하더니, 마지막 주자인 비투비 이창섭을 향해 "우리도 당한 게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여행한 뒤 차를 마음대로 세워두고 가겠다"고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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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이창섭과 즉석에서 통화를 나누며 '이창섭 놀리기'에 나선다. "4시간이면 서울로 올라오겠네, 조금만 더 올라와"라는 이창섭의 애원에도 "우리가 당한 게 있어서…"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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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연과 슈화는 "우리 둘 다 MBTI 'P'(즉흥형)라 계획은 싫다"는 확고한 의견과 함께, 즉석에서 정한 여행지인 부산으로 향한다. "여행에서 어떤 체험을 하고 싶냐"는 미연의 질문에 슈화가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고 답하자, 이들은 곧장 '루지 체험장'으로 향해 스릴 넘치는 '커피 내기' 대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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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X슈화의 '무계획 도파민 풀충전' 전국일주 여행기는 19일 9700 스튜디오(9700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후라이드'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