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장안의 화제인 '독사과 챌린지' 코너가 시작됐다. 이날의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6년을 교제했는데 정말 저밖에 모른다"며 "('애플녀'의 유혹에) 남자친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직후 미스코리아 출신의 애플녀가 '사랑의 훼방꾼'으로 나서 '독사과 챌린지'에 돌입했다. '애플녀'는 패션 사업을 하는 주인공에게 "새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은데 조언해 달라"며 자연스럽게 접근했다. 또 며칠 뒤 '애플녀'는 평소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주인공 앞에 나타나 우연히 만난 것처럼 반가워한 뒤 다음 약속까지 잡았다. 급기야 '애플녀'는 투자자 역할로 나선 조력자까지 대동해 주인공에게 적극 어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은지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전현무는 "진짜가 나타났다"며 '동공대확장'을 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어진 '독사과 실험실: 당신이라면?'에서는 '환승 이별'을 주제로 한 두 커플의 실험 카메라가 공개됐다. 우선 '연상연하' 커플 중 여자친구는 "요즘 환승 연애가 많아서 제 남친이 이런 경우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라고 밝힌 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상황을 보여줬다. 급기야 이 여자친구는 새로운 남자친구까지 소개했는데, 남자친구는 침착함을 유지하다가 여자친구와 새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하는 모습에 결국 화를 냈다. 잠시 후, 실험 카메라임을 알게 된 남자친구는 "당장 지금 싸우자는 건가 싶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Advertisement
다음 '환승 이별' 실험 카메라에는 '연애 4개월 차' 남자친구가 등장했다. 그 역시,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새 여자친구를 그 자리에 동석시켰다. 어이없는 상황에 놀란 여자친구는 두 사람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물었다. "서로 연락하면서 마음만 키웠다"는 두 사람의 설명에 "그게 바람이다!"라며 극대노했다. 아찔한 상황 속 남자친구는 실험 카메라임을 여자친구에게 알렸다. 이어 "이번 계기로 우리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사랑을 약속했다.
Advertisement
아울러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TOP 20'(19일 오전 기준)에서 6위에 랭크돼, 4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밖에도 방송 관련 뉴스는 물론, 검색어, 클립 영상 등으로도 포털사이트와 SNS를 점령해 '나는 SOLO'에 이은 SBS Plus의 '킬러 콘텐츠'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