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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나초는 레알 원클럽맨이다. 어렸을 때부터 레알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지도를 받아서 성장했다. 임대를 떠난 적도 없이 레알 1군에 진입했다.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레알 1군에 진입한 나초는 조금씩 성장하면서 로테이션 멤버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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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는 프로로서 10년 넘도록 레알에서 뛰면서 프로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은 모두 누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만 무려 5차례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3번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대를 상징하는 선수가 된 나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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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는 레알을 떠난다고 해도 레알과 적으로 만나는 걸 원하지 않았다. 스페인 렐레보는 지난달 '나초한테 모든 시나리오는 열려있지만 높은 수준의 유럽에서 경쟁하는 것보다는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험을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는 나초는 자신의 인생 클럽인 레알과 격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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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나초는 어렸을 때 우리 유소년 아카데미에 온 이후로 항상 모든 사람에게 발전의 모범이 되었으며 모든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사랑과 인정, 존경을 받았다. 레알은 그의 집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나초에게 행운을 빌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