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는 갈림길에 서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플레이어 옵션(FA 자격 획득 혹은 소속팀 잔류할 수 있는 권리)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그는 거취를 정하지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가 키를 쥐고 있다. 올해 39세인 그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그와 함께 원-투 펀치를 이루고 있는 앤서니 데이비스는 31세다.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LA 레이커스는 올 시즌 역시 '윈 나우 모드'를 일단 취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지는 26일(한국시각) '2020년 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에 올인했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LA 레이커스는 러셀 웨스트브룩 계약으로 이어졌고, 실패했다'며 '롭 펠린카 LA 레이커스 단장은 JJ 레딕 신임 사령탑 기자회견에서 트레이드 방향성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펠린카 단장은 이 자리에서 '까다롭게 트레이드 시장을 살필 것이다. 신인 픽을 사용해 트레이드로 우승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거래가 성사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지금 시스템에서 완벽한 거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했다.
LA 레이커스는 4시즌 동안 사치세를 납부했다. 3개의 트레이드를 실시했지만, 우승 탈환에 실패했다. LA 레이커스는 트레이드 가능한 1라운드 지명권이 딱 3개만 남아있다. 트레이드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 르브론 제임스의 잔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LA 레이커스가 강력한 슈퍼스타를 데려오는 방법이 유일하다.
CBS스포츠는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에 남을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하지만, 그는 최고 수준에서 다시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 LA 레이커스가 그가 기대하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면, 르브론 제임스는 계약 마지막해를 선택하지 않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 매체는 LA 레이커스가 트레이드 영입 가능한 선수 리스트를 뽑았다. 디욘테 머레이(애틀랜타), 제레미 그랜트(포틀랜드),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잭 라빈(시카고), 마일스 브릿지스(샬럿) 요나스 발렌슈나스(뉴올리언스) 등을 후보에 올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