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지헤중(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의리를 뽐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SNS에 연극 '벚꽃 동산' 커튼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 최희서 계정을 태그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희서도 "지헤중♥"이라며 배우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최희서, 박효주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방송된 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인연을 맺은 바. 드라마가 종영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송혜교는 이들 외에도 장기용, 김주현, 윤나무 등 남자 배우들까지 두루두루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쳤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쇼비즈니스'(가제) 출연을 제안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