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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를 시작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 촬영에 돌입한 2MC들은 첫 초대장을 보낸 게스트가 약 10년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우 박철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라고, 배우 활동을 멈춘 이유를 궁금해하며 첫 게스트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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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 역시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철은 "저는 처복이 없다"라며, 방송에 많이 나오길 원했던 전 아내와 처가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던 과거 이야기 등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박철은 두번 이혼의 아픔이 있다. 박철은 지난 1996년 배우 옥소리와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박철은 이혼 과정에서 옥소리를 간통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박철은 또 2013년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재혼했으나 역시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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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우라는 직업과 가족사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박철은 안정환과 홍현희에게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물었다. 안정환은 "아내에게 존대한다. 싸웠을 때도 빨리 풀어야 한다. 그래야 하는 성격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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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가보가GO' 시즌2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