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각) '며칠 내에 골든스테이트와 클레이 톰슨은 결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주 동안 톰슨과 골든스테이트는 거의 의사소통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고위수뇌부는 톰슨에게 장기계약 및 천문학적 액수의 계약을 안겨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4시즌 동안 6억 달러 이상의 사치세를 냈다. 더 이상 사치세는 안된다는 게 골든스테이트의 입장이다. 톰슨에게 과도한 계약 조건을 제시할 수 없는 배경'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톰슨의 가치는 여전히 나쁘지 않다.
더 애슬레틱지는 '클레이 톰슨과 댈러스 매버릭스 사이에 강력한 상호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댈러스가 올 여름 톰슨의 영입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높다. LA 레이커스도 급부상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LA 레이커스에 전력 보충을 요구할 것이고, 톰슨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 밖에 필라델피아 76ers, 덴버 너게츠, 그리고 LA 클리퍼스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