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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리의 든든한 지원군, 장인규 검사가 알려주려 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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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수민(오연서)의 전 연인 신형민(홍종현) 기자의 죽음까지도 최상호 대통령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고 강하리를 불러냈던 그가 길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하면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면서 진실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과연 강하리는 장인규가 전하려고 했던 진실을 알아내고, 소중한 동료인 장인규의 목숨까지도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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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후원자이자 아버지 대신의 존재였던 최상호 대통령이 자신의 전 연인 신형민을 죽인 배후, 제프리 정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에 배신감에 휩싸였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 제프리와 한패가 되었으나 신형민의 죽음에 관해서는 최상호 역시 몰랐던 일이었다. 뒤늦게 이를 알고 제프리를 찾아가 따져 물었지만 그의 철저한 지지율 작업 아래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공범이 되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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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갔던 최종 빌런, 완벽 처단 가능?!
하지만 이로써 제프리 정이 벌이던 악행이 하나씩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면서 그를 해치울 큰 그림은 조금씩 채워지고 있다. 이에 제프리 정 역시 강하리의 움직임을 캐치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하리와 꾼들에게는 소중한 동료 차아령(정수정)을, 정수민에게는 사랑하는 연인 신형민을 앗아간 그를 과연 확실하게 처단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빌런 처단의 마지막 한 발만을 남겨두고 있는 송승헌의 응징 막판 스퍼트는 오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1회에서 펼쳐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