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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의 젊은 센터백인 칼라피오리는 AS로마와 바젤을 거쳐, 현재는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선수다. 왼쪽 풀백과 왼쪽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칼라피오리는 이탈리아 레전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와 비교되기도 했다. 2023~2024시즌에는 티아고 모타 감독 밑에서 크게 성장하며,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로운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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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피오리의 활약에 이미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일부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볼로냐는 칼라피오리를 해외로 이적시키길 원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버풀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진 구단 중 하나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토트넘, 첼시 등 EPL 경쟁 구단들도 칼라피오리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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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사이드는 '칼라피오리는 아스널과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400만 유로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칼라피오리가 차기 시즌 아스널에서 뛰고 싶어 하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스널은 상승세이며, 차기 시즌에도 리그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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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피오리와의 개인 합의에 성공한 아스널은 볼로냐와 칼리피오리 이적료 합의에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볼로냐가 아스널의 제안을 수락할 것이며, 칼라피오리는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