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아성이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Advertisement
8일 오전 고아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삼년이 지났어. 여전히 가슴 아프고 그리워"라면서 세상을 뜬 모친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자 넷이서 아빠도 없이 참 재밌게 살았어. 저녁이면 집에서 모여서 언니들은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나는 촬영장에서 어땠는지 엄마는 그날 하루에 대해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그 시간이 참 좋았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다 견딜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전생같아. 엄마는 떠나면서 내 일부를 함께 가져간것 같아"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고아성의 모친 김양희 씨는 지난 2021년 7월 지병으로 인해 투병 중 별세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악! 이성규 이어 박진우도 타구부상 후송...파울타구 쇄골 강타 골절 의심, 하루 두 선수나 병원후송이라니…
- 2.[KBL리뷰]'홍삼 고춧가루 맵네' 정관장, 6강희망 KT에 분패 안겼다…정관장, 선두 LG 2게임차 추격-KT, 6강과 2게임차 벌어져
- 3.'이주헌 또 홈런, 0.414' 우승후보 LG, 삼성, 35안타 달구벌 난타전→LG, 시범경기 최다 14득점 진땀승[대구리뷰]
- 4.[현장인터뷰]'완패' 이정규 광주 감독 "선수 탓 NO…김기동 감독님과 나의 역량 차이가 컸던 경기"
- 5.2026년 '첫 승 도전' 인천...윤정환 감독, 관건은 득점 "골 들어가면 좋은 분위기 흘러갈 것"[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