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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물놀이에 나선 이정민은 하늘색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정민은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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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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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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