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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오타니는 타율을 0.317(353타수 112안타)로 높였다. 28홈런, 66타점, 72득점, 출루율 0.402, 장타율 0.635, OPS 1.037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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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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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프레디 프리먼이 아웃되고 앤디 파헤스 타석에서 오타니는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파헤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해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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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던 다저스는 4회초 한 점을 만회했다. 선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좌전안타, 1사후 파헤스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미구엘 로하스가 2루수 땅볼을 쳐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어진 5회말 수비에서 2점을 내주며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선발 개빈 스톤이 2사 2루서 터너에 유격수 내야안타를 허용해 2-3으로 리드를 다시 빼앗긴 뒤 알렉 봄에 좌측 2루타, 브라이슨 스탓에 2루쪽 내야안타를 맞고 한 점을 더 줬다.
오타니는 8회초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선두 크리스 테일러가 중월 2루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1사후 반스의 좌전안타로 1사 1,3루.
그러나 필라델피아가 투수를 좌완 맷 스트람으로 바꾼 가운데 오타니는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83.4마일 낮게 깔리는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유인구에 방망이가 쫓아 나간 오타니는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헬멧이 벗겨졌다. 이어 다저스는 에르난데스마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돼 만회점을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는 8회초 1사후 파헤스의 2루타와 미구엘 로하스의 좌전적시타로 한 점을 보태 3-4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9회 끝내 점수를 뽑지 못하고 패했다. 3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56승38패를 마크했다. 필라델피아는 이틀 연속 다저스를 격파하고 60승(32패) 고지에 올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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