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유선과 문성현의 훈훈한 친분이 공개된다.
7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데뷔 50년 차 배우 윤유선이 출격한다. 윤유선은 앞서 '편스토랑' 출연 당시 '속 편한 양배추 요리' 레시피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번에는 윤유선이 또 어떤 속 편한 요리들을 선보일지, 그녀의 러블리한 일상이 공개될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요즘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때문에 난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유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주인공 필승(지현우 분)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 그야말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어 붐은 "오늘 이 자리에 유선 엄마 아드님이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셨다. 좀 전에 뒤에서도 '엄마~'라고 부르더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스페셜MC로 '편스토랑'을 찾은 배우 문성현이 '미녀와 순정남'에서 지현우의 아역으로 출연, 윤유선과 모자(母子) 호흡을 맞췄던 것. 윤유선은 문성현에 대해 "(저의) 찐사랑이다", "연기도 잘하고 최고다!"라며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문성현도 "주말 드라마가 처음이어서 정말 떨렸는데, 선배님께서 너무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VCR에서도 윤유선과 문성현의 친근한 통화가 공개됐다. 문성현이 "엄마~"라고 애교 있게 부르자 윤유선이 "아들!"이라고 답하며 "점심 먹었어?"라고 물어본 것. 또 윤유선은 길에서 문성현의 어머니와 우연히 마주친 일화를 공개하며 "성현이는 앞으로 분명히 잘될 거라, 엄마가(내가) 관리 딱 해 줘야겠다. 드라마 대사처럼 '차 조심, 여자 조심'이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성현은 "저에게는 정말 최고의 엄마였어요. 빨리 다시 보고 싶어요!"라고 인사했다. 통화를 마친 후 윤유선은 "너무 귀엽다"라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고. 뿐만 아니라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윤유선과 문성현의 훈훈한 모자 케미가 빛났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은 '속 편한 양배추 요리'에 이은, 또 다른 '속 편한 건강 요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 방에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보양식 레시피도 공개한다. 50년 차 배우 윤유선의 러블리한 '먹고 사는 일상'은 7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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